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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폐건강 및 호흡기에좋은음식

by 데일리정보통 2018.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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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은 갈수록 따뜻해지는데,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 한번 나서기가 어렵네요.

하늘을 시커멓게 물들이며 진상을 피는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이겠죠.


시원한 봄비가 내려서 지긋지긋한

먼지를 말끔히 씻어주면 좋겠지만,

쉽사리 사라질 녀석들이 아니라 평소 

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혹사 당하고 있는 우리 몸의 '폐',

'호흡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액의 원할한 흐름을 위한 '물'

폐건강 필수미션 하루에 물 2리터


물은 폐를 오고 가는 혈액의 흐름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폐의 수분을 유지시키고 점액이

흐르도록 하여 독소와 미생물, 오염 물질

등의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물은 비단 폐건강 뿐만이 아니더라도

성인기준 하루 1~2리터 가량을 마셔주어야

건강한 몸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깨끗한 폐로 돌아가려면 '자몽'


자몽에 함유되어 있는 나란진 성분은

암을 일으키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시켜

준다고 합니다.


또한, 자몽을 섭취하며 금연을 하면

 폐건강 효과가 증가될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커피한잔과 담배 한개비가 아니라

시원한 자몽주스 한잔 해야겠네요.




건강한 폐를 위한 아침에 '사과'

폐건강 * 호흡기에좋은음식 '사과'


사과에는 비타민C, E,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폐의 기능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TV광고에 나오던 제품 이름처럼

아침에 사과로 폐건강 생각하세요!







호흡기질환 치유와 예방 '도라지'


도라지에는 사포닌과 이눌린이 풍부해

폐와 기관지 그리고 목을 보호하며,


각각의 기능을 향상시켜주어

폐렴, 천식, 각종 호흡기 질환을 치유하고

관리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어

폐건강 뿐만이 아닌 잔병치례를 

대비하는데도 일품이라고 합니다.




가래를 없애주는 '무'


무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기관지와 폐를 따뜻하게 보호해주는데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TV 방송에도 만성 폐쇄성 폐질환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도 있다는군요.




각종 폐질환 예방을 위한 '토마토'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죠.

호흡기에좋은음식 에도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이

흡연이나 미세먼지 등으로 몸 속에 들어온

유해 산소를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라이코펜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

올리브오일을 뿌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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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세먼지, 황사, 흡연 등으로

아무도 모르게 손상되고 있는 폐와 호흡기에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폐건강 생각이 있다면,

 금연과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 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가실때는

공감한번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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